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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lusion. 새로운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타임스퀘어 블로그프로젝트

지금까지 타임스퀘어에 관해서 살펴보았다.

1. 현대판 몰의 완전한 구현체로서의 타임스퀘어,
2. Lifestyle의 범위로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한 타임스퀘어
3. 신세계 백화점과의 추상적 개념으로서의 비교
4.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매장들과 신세계 백화점과의 같은 매장을 중심으로 한 비교

의 측면에서 타임스퀘어 매장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이번 주제는
<타임스퀘어를 훓어보며 - 유통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 이다.

유통산업
백화점 주도의  1차혁명, 할인점 주도의  2차혁명,
그리고 온라인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주도의  3차혁명으로 변해왔다.

1차 혁명. 백화점 주도
1883년 파리에서 최초의 백화점 봉마르쉐가 저마진(margin) 대량판매 방식으로 업체정착에 성공하였다. 백화점은 대도시, 교통, 통신, 광고, 주식회사제도, 은행자본, 대량생산체계개 발달하면서 발달했다. 백화점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적 판매시설소비자 편익시설이 설치되고 단일자본 경영에 의해서 다양한 상품을 부분별로 관리한다. 따라서 백화점은 다양한 서비스와 방법으로 즉, 직영 또는 임대형태로 운영된다. 즉 상업공간을 창조한 주체가 백화점이다.



2차 혁명, 할인점 주도
1948년 뉴욕에서 발생한 할인점은 1960년대 성장기, 1980년대 성숙기를 거쳐 1990년대 초 해외 시장을 개척하면서 국내시장에도 1998년에서 2000년 사이 할인업체가 15배이상 성공하였다. 백화점과 슈퍼마켓의 중간 형태인 할인점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소매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택배센터, 민원실, 약국등의 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서, 상업공간이 사회적 공간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공간 또한 소비공간으로 변해간다.


3차 혁명.
온라인+엔터테인먼트 주도

할인점의 성장에 제동을 건 것은 인터넷 쇼핑숙박, 쇼핑, 오락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이다. 현재도 이들이 주도하고 있는 3차 혁명이 진행중이며, 이들은 뉴미디어의 확산, 소비자의 저가격 및 편의성 추구,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의 사회변화로 급성장하였다. 쇼핑몰은 1920년에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1970년대 이후 수많은 형태의 쇼핑센터가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그 형태나 기능 진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대표적 케이스가 얼마전에 지어진 타임스퀘어이다. 타임스퀘어로 대표되는 대형쇼핑몰은 점차 기능이 복합화되고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쇼핑센터와 유사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이렇듯 타임스퀘어는 3차혁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건물이다.
특히 3.5차 혁명을 주도한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타임스퀘어는 기존의 단순한 대형 복합 쇼핑몰을 벗어나 삶의 공간까지도 창조하고 있다.

자연광을 받으며 쇼핑한다는 효과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온 아티움부터 여가생활의 대표적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옥상정원CGV까지. 타임스퀘어는 하나의 삶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건축에 한 선을 그은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의 발전은 계속될 것이다.


<글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타임스퀘어에 관한 블로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매우 고민이 많았었다.
여러가지 주제들을 선정하는 것부터 해서 직접 타임스퀘어를 여러번 방문하여 사진을 일일이 찍는 것도 일이었다. 실제로, 사진을 찍다가 직원들에게 혼이 난 적도 있었다..^^
이렇게 conclusion 부분을 작성하니 감회도 새롭고 그동안 수업을 들으며 힘들었던 점도 그만큼 보람찬 일들도 모두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한 학기동안 감사했습니다~



main3.(main2의 구체적 수정본 겸 main3)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제대로 비교해보자!!(같은 매장 중심으로) 블로그프로젝트

이번 포스트에서는 main2에서 예고했듯이 타임스퀘어의 특징을 정확히 알아보기 위하여,
타임스퀘어의 특이한 매장과,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매장들   그리고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에서 같은 매장의 입점형태의 차이점을
석하고자 한다.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매장>

1.  franc franc

franc franc 매장은 인테리어 소품 shop으로서, 이대점과, 타임스퀘어점, 그리고 1달전에 오픈한 강남점 등 우리나라에 세군데 밖에 존재하지 않는 매장이다.
franc이란 프랑스어로 『자유로운, 순수한』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서, 무미건조한 단조로운 일상에 경쾌함과 활기를 더해준다는 의미의 브랜드 이름이다.
타임스퀘어에 가서 프랑프랑 매장을 한번 보면, 우선 매장의 거대한 크기와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에 한번 놀라고, 세련된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물품,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타임스퀘어만의 독특한 매장이라 부를만 하다.
(프랑프랑 매장 홈페이지---->클릭)

2. CGV STarium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CGV 상영관.
타임스퀘어가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영화와 오락 그리고 휴식 등 각종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즉, One Stop Life를 만드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특히 매장 내부에 깊숙이 위치한 영화관은 영화를 보러온 관객을 타임스퀘어 내부로 이끈느 역할을 한다. 영화를 보러가거나 보고나온 관객들이 수많은 매장들을 그냥 지나칠리 없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CGV 스타리움이라는 공간은 타임스퀘워의 CGV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스타리움은 세계 최대 영화관이며 따라서 반 영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영화 애호가들이 즐겨찾는 공간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인터넷 상에서 시지브이 스타리움에서 명당이 어디인가 논쟁이 붙을 정도이다.
(CGV 스타리움 기네스북 등재 기사----> 클릭                  명당관련 글--->클릭)

이 영화관 또한 타임스퀘어라는 공간의 독특함을 부각시켜주며, 타임스퀘어를 대표하는 장로로 거듭나게 되었다.

3. chic and chick

chick and chick매장은 수제 천연비누와 화장품은 판매하는 shop이다. 흔히 볼 수 없는 매장인데다가, 다른 매장과는 달리 독특한 광고 방식을 채택한 점을 보아 타임스퀘어의 대표 매장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매장의 window에 낙서를 하듯이 빽빽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적어둔 모양새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객들의 발걸음을 멈추는 색다를 매장구성방식이었다. 제품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트리를 그려놓은 면도 있었다.
단순히 매장 내부의 구성이나 간판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라 매장의 유리창까지 신경을 쓴 타임스퀘어의 대표적인 매장이었다.
(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클릭)

<타임스퀘어 vs 신세계 백화점>  - 같은 매장 중심으로

1. SOUP 매장
다음은 타임스퀘어와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SOUP 매장이다. 둘 중 어느쪽이 타임스퀘어 매장이고, 어느쪽이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매장 같은가?
정답은 : 왼쪽-타임스퀘어 매장 , 오른쪽-신세계 매장   이다.

타임스퀘어의 매장의 경우 전체 매장이 유리창문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는 매장간의 구분을 위한 것이며, 특정 입구로 고객들을 인도하기 위함이다. 또한 매장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불투명이 아닌 투명한 유리창문을 선택한 것이다.
반면, 신세계 백화점의 매장의 경우에는 특별한 입구가 없다. 옆의 매장들과는 옷들과 제품들로 구별이 되어 있으며, 앞의 매장과는 통로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어져 있다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에 양옆 밑 부분의 옷은 SOUP매장 앞에 위치한 다른 브랜드의 옷들임을 고려하면 알 수 있다.
또한, 타임스퀘어의 매장이 백화점의 매장보다 더 넓고, 더욱더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타임스퀘어의 수프 매장에는 의류의 종류도 더 많으며, 백화점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구두나 가방까지도 판매하고 있다. 반면 신세계 백화점의 매장의 경우 좁은 공간에 많은 옷들을 배치하기 위하여 제품들 간격이 매우 좁음을 알 수 있다.

2. 아디다스 매장
이번에는 아디다스 매장이다.
둘 중 어느쪽이 타임스퀘어 매장이고, 어느쪽이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매장 같은가?
정답은 : 이번에도 왼쪽-타임스퀘어 매장 , 오른쪽-신세계 매장   이다.

아디다스 매장 역시, SOUP와 같이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매장의 크기가 더 크다.
특히, 아디다스 매장의 경우 타임스퀘어의 경우 스포츠 용품을 파는 전문적 매장과 일반 상품을 파는 전문적 매장이 분류되어 있다. 위의 사진은 스포츠용품 매장이다. 위층에는 이 매장만한 크기의 일반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이 따로 있다. 이 둘을 합치면 어마어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SOUP매장에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더욱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아디다스만의 공간을 부각시키고 있다.

3. 나이키 매장
위의 사진에서 이번에도 역시 왼쪽-타임스퀘어 매장 , 오른쪽-신세계 매장   이다.

나이키 매장의 경우에는 앞선 두 경우와는 달리, 매장의 크기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위의 사진에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신세계 백화점의 매장의 경우에도 사진 이외의 부분까지도 나이키 매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마네킹 등 쇼윈도우에 전시된 상품이 타임스퀘어의 경우가 더 많다. 실제로 신세계 백화점의 나이키 매장에는 마네킹이나 전시되어 있는 상품들이 없다. 또한 나이키 매장을 다른 매장과 구분해 주는 유리와 나이키만의 공간으로의 인테리어는 나이키만의 특성을 부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4. MLB 매장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왼쪽이 타임스퀘어 매장 , 오른쪽이 신세계 매장이다.

엠엘비 매장 역시, 나이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매장의 크기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또한 MLB는 더더욱 취급하는 상품의 종류나 개수가 비슷하다. 모자의 종류와 옷의 종류가 한정되어있어 그렇지 않나 싶다. 타임스퀘어의 매장이 더욱더 넓고 공간 활용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빈 공간이 많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신세계 백화점의 매장의 상품들은 촘촘히 배열되어 있으며 빈 공간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엠엘비 매장 역시 마네킹들이 입고있는 옷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매장들과 신세계 백화점에 공통점으로 입점해있는 매장들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전국에 3개의 지점만 있는 타임스퀘어의 프랑프랑, 전세계 최대의 스크린을 보유한 CGV 스타리움, 그리고 유리창을 통해 제품을 독특하게 광고하는 쉭앤칙과

SOUP,ADIDAS,NIKE,MLB 매장을 통해 타임스퀘어 매장의 광활함과 독특한 매장 분위기 조성, 그리고 쇼윈도우 마케팅의 활성화를 알 수 있었다.

main post 1,2,3을 통하여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특성들을 알아보았다.
이제 conclusion에서 타임스퀘어의 공간 분석을 마무리 하고자 하며, 참조한 책들에 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main 2. (수정) 타임스퀘어, 무엇이 차별적인가 - 신세계 백화점과의 비교를 통해 블로그프로젝트


몰(MALL)의 신개념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특징을 찾기위해,
타임스퀘어와 연결되어있는 신세계 백화점과 각각의 면을 비교해 보기로 하였다.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모두 최근에 리모델링 되거나 지어진 백화점, 복합 쇼핑몰센터이기 떄문에 이 둘을 비교함으로서, 백화점과 몰의 공간구조의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타임스퀘어와 신세계 백화점을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이 두 건물을 비교하며 둘러본 결과, 상당히 큰 차이점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1. 다른 의미의 폐쇄성

① 신세계 백화점 명품관의 폐쇄성

신세계 백화점의 명품관의 경우, 위의 루이비통 매장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이 '폐쇄성'을 가지고 있다. 루이비통 매장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와 점검이 필요하다. 첫째, 내가 이 매장에 들어갈 수 있는 복장과 차림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며 둘째, 이 직원의 눈에 이 매장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일 만큼 당당해 보여야 한다. 즉, 루이비통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루이비통 매장 역시 이 고객들을 '특별대우'해주기 위하여 매장에서 구경을 하는 고객수를 제한하고 있다. 직원들이 각각의 고객들을 담당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실제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루이비통 배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또한 루이비통 명품관의 경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장의 입구를 제외한 다른 부분을 통해서는 매장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없다. 불투명한 외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김으로서, 이 매장만의 특별함과 신비감을 더욱더 부각시켜 준다. 따라서 이는 명품관의 폐쇄성을 더욱더 심화시키는 것이며 '들어올 능력이 되는 사람들만 들어오라'는 흡인과 배제의 메시지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옆의 사진의 경우처럼 구찌 명품관의 경우에는 타임스퀘어의 보통 매장처럼 투명한 유리로 매장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하지만, 타임스퀘어매장과는 달리 금색으로 고풍스럽게 꾸며놓았기 때문에 이또한 폐쇄성을 강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매장을 구분하는 선을 넘어서 구찌 매장만의 독특한 럭셔리한 구성을 통해 고객들을 유인함과 동시에 배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② 타임스퀘어 매장의 개방성을 전제한 폐쇄성

타임스퀘어의 매장들 또한 일반 백화점 매점처럼 오픈된 매장구성 방식이 아닌, 각 매장별로 각각의 입구와 출구, 그리고 매장의 크기들이 명확히 구성되어있다는 점에서는 명품관과 비슷하다.

하지만 타임스퀘어 매장의 폐쇄성은 브랜드를 구분해주고,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타임스퀘어의 매장들을 살펴보면, 각각의 매장을 그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를 이용하여 꾸민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northface 매장의 경우 매장의 외관을 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빨색'을 이용하여 꾸밈으로서, 그들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왼쪽의 아디다스 매장의 경우에는 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파랑색'을 이용하여 아디다스 매장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타임스퀘어의 개방성은 매장들의 외관을 보면 명확히 드러나는데, 타임스퀘어 매장들의 경우 대부분 모든 외관을 투명 유리로 만듬으로서, 매장의 전체 모습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앞에서 본 구찌 매장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실제 이들이 얻고하 하는 효과는 다르다.
구찌매장과는 달리 타임스퀘어의 매장들은 폐쇄성이라는 효과만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 자체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 다른 매장과 구분함과 동시에, 모든 고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투명 유리를 사용한 것이다.

이는 어느 특정 고객들만을 환영하고, 다른 일반 고객들은 배제하는 전략이 아닌,어느 고객이든지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실제 타임스퀘어에서 쇼핑을 하는 경우, 어느 매장이든지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개방성을 포함한 폐쇄성'이다.

2. 보석매장
① 폐쇄성의 연속, 신세계 백화점의 보석매장

'몰링의 유혹'에서 살펴보면, 보석매장들은 보통 한 지역에 모여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이 여러 매장을 편하게 둘러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신세계 백화점의 보석매장들 역시 이 책의 이론과 같이 한 곳에 몰려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iffany 매장과, Cartier 매장 등 여러 매장들이 있었다.

또한 폐쇄성의 연속으로 고급 보석매장 역시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자신들 만의 고급스런 인테리어 방식을 고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위의 까르띠에 매장사진에서의 화려한 샹들리에도 이와 같은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한다. 옆의 티파니 매장 역시 고급스러운면서도 여성적인 부드러운 분위기로 매장에 들어오는 상위 계층의 고객들을 환영함과 동시에 특정 고객들로 한정시킨다.

과거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보석을 선물해주던 시대와 달리 오늘날 여성들은 자신을 위해 보석을 사는 추세를 보인다. 따라서 보석 매장도 여성을 위해 꾸며지는 경우가 많다. 까르띠에와 티파니 매장도 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단아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러면서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중적인 인테리어를 보여주었다.

② 아무나 구경하세요, 타임스퀘어의 보석매장

(타임스퀘어에도 보석매장들이 위치해 있는지 살펴보았다. 타임스퀘어에는 신세계 백화점과는 달리 명품매장들이 위치하지 않으므로, 타임스퀘어의 보석매장들을 실제 살펴 보았다. 악세서라이즈 등 다양한 매장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까르띠에나 티파니 등의 브랜드와 비교하기에 적합한 대상으로 스와로브스키 매장을 선정하였다.)

타임스퀘어의 보석매장, 특히 위의 사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매장의 경우, 독립적인 보석매장이다. 독립적인 보석매장이라는 것은 한 곳에 보석매장이 몰려있는 신세계 백화점과는 달리, 타임스퀘어의 매장의 경우 옷매장들 사이에 독립적으로 위치해 있는 등 주변과 상관 없이 혼자 위치해 있는 모습을 띈다는 것이다.

스와로브스키 브랜드는 실제로, 백화점들에 입점해있는 고급브랜드이에도 불구하고,개방적인 매장 분위기를 통해 어느 누구나 쉽게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에서의 브랜드보다 덜 고급스럽고, 덜 화려하게 매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선 모습도 눈에 보였다.

3. 구두매장
'몰링의 유혹'(몰링의유혹 책 설명--->클릭)책에서 보면, 구두와 화장품은 백화점이나 몰에서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분야이며, 고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매장이다. 따라서 이 두개의 매장을 섞어서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둘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고객이 구두 매장에서 구두를 사려고 한다 가정하자. 점원이 자신의 사이즈의 구두를 가져오는 동안 고객은 할 일이 없어진다. 고객들은 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다른 것을 구경하고자 한다. 따라서 가방이나 화장품 등 다른 매장의 상품들을 구경하게 되고, 이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을 경우 이것마저 사게 된다. 시너지 효과가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CEO들은 이 두 매장을 같이 배치하는 것에 있어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고객들이 이 두 종류의 제품만 사고 바로 나가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구두와 화장품이 다른 층에 진열되어 있다면, 이 둘을 구경하고 아이쇼핑을 하는 중에 많은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으나, 이 둘이 같은 층에 배치되어있을 경우 한 층만 살펴보고 바로 가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① 구두만 모여있는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의 CEO는 아마, 후자의 선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구두와 다른 상품을 같이 진열할 경우,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따라서 신세계 백화점에 가보면 한 층이 전부 구두를 파는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층에서 구두를 구경한 뒤, 다른 층으로 가야 옷, 가방, 화장품 등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다.

② 한 매장에 구두와 가방 모두를, 타임스퀘어

직접 타임스퀘어의 매장을 보기전, 타임스퀘어는 매장 하나하나가 나뉘어 있으므로, 구두만을 파는 매장들끼리 모여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예상과 달랐다. 타임스퀘어의 구두 매장은 다른 옷 매장들의 사이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많았다. 고개들은 자신의 사이즈를 기다리며 투명한 유리로 다른 가게의 제품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더욱 놀라웠던 것은, 한 매장 안에서 구두와 가방을 동시에 파는 매장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과거에 구두 매장과 가방 매장 각각을 옆에 배치하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로서, 고객들이 한 매장에서 구두를 기다리는 동안 가방도 쇼핑할 수 있게 만드는 전략인 것이다. 실제 이 방식이 이 매장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4. 인공조명과 자연조명

① 인공조명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에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보통의 백화점들과 몰과 같이 인공조명을 사용한다. 조명은 쇼핑을 하는 것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쇼핑객들에게 물건을 최대한 잘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쇼핑객들이 조명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조명이 매우 잘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세계 백화점의 조명 역시 조명의 불편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적절히 조명이 잘 배치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은은한 yellow 계통의 조명인 것 같았다.


② 자연광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의 경우에는 하늘에 천창이 나 있고, 그 천창을 통해 자연의 빛이 홍수처럼 들어오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main1의 포스트에서도 말했듯이,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아트리움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제시한 위의 사진은 타임스퀘어의 매장들의 모습인데, 고객들은 쇼핑을 하면서 태양광을 느낄 수 있다. 천창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빛은 고객들에게 일종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특히 조명이 매장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옆의 사진 또한 타임스퀘어에서 직접 위를 올려다 본 사진인데, 맑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실제로, 자연의 태양 빛을 매장에 제공하는 것이, 인공 조명기구보다 비용이 비싸다고 한다. 이러한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타임스퀘어가 자연의 빛이 들어오게 디자인 된 것은 타임스퀘어를 차별화하기 위함이며, 고객들에게 개방성이라는 중요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함일 것이다.

5. 글을 마무리하며

메인포스트2와 관련한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메인포스트2는 크게 폐쇄성, 보석매장, 구두매장, 조명의 측면에서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을 각각 비교하였다.

1) 폐쇄성의 측면에서 신세계 백화점이 흡인과 배제의 전략으로서 폐쇄성을 명품 매장에 이용하고 있는 것에 반해, 타임스퀘어는 각각의 매장을 구분하고 다른 매장과 차별화하는 수단으로서 폐쇄성을 이용하고 있을 뿐, 모든 고객들을 환영한다는 개방성을 포함한 폐쇄성이라고 할 수 있다.
2) 보석 매장 또한 이와 연장선 상에서 이해할 수 있다.
3) 구두매장의 경우, 두가지 전략이 있는데, 신세계백화점은 구두매장끼리 모여있는 전략을, 타임스퀘어의 매장들은 독립된 구두매장이나, 구두와 다른 상품들을 같이 판매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4) 조명의 경우, 인공조명의 신세계 백화점과 태양빛을 직접 받으며 쇼핑할 수 있는 자연광의 타임스퀘어가 차별성을 보인다.

이와 같이, 신세계 백화점과 타임스퀘어의 매장들은 여러 부분에서 공간 배치의 차이점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백화점과 몰(mall)의 차이가 아니라, 각각의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메인포스트3에서는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매장들과, 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에 모두 입점해있는 매장들의 구성과 배치의 차이점에 관해 살펴볼 것이다.


(수정한점)
1. 하이퍼텍스트적 측면을 고려하라는 조원들의 지적이 많아서 각각의 부분마다 사진을 새로 넣었고, 강조부분은 밑줄이나 색깔, 크기를 통해 조절하였다.

2. 명품관과 일반매장과의 비교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는 폐쇄성의 측면에서 타임스퀘어의 매장들과 백화점의 매장 중 특히 명품 매장의 폐쇄성의 활용 목적, 방법등을 비교한 것이므로, 같은 매장을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같은 매장의 구성방식을 비교하는 방법도 적절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메인포스트3을 만들어 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3. 보석매장의 예들이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실제 타임스퀘어에 명품관이 없는 만큼, (많은 조원들이 타임스퀘어에도 명품매장이 있으므로, 이를 신세계 백화점과 비교해야 한다 지적하는데, 실제 타임스퀘어와 신세계 백화점의 연결 통로에 위치한 유일한 명품매장들은 신세계백화점으로 분류되어있다. ) 같은 매장을 비교할 수 없을 뿐더러,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보석 매장 중 스와로브스키가 가장 고가의 매장이기에 이 비교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다만, 이에 관해 부연설명을 넣어두었다.

4. 몰링의 유혹책에 관한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하이퍼링크로 걸어두었다.

5. 구체적인 비교 분석 툴을 메인포스트3에서 하고자 한다.


main 1.(수정) 새로운 삶의 공간 - 타임스퀘어의 Life Style 블로그프로젝트

"원스톱 쇼핑(one stop shopping)에서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 문화로"

원스톱 쇼핑이란 소비자가 상품 구입을 모두 한 군데에서 마치는 구매행동을 말한다.
(원스톱 쇼핑에 관한 매스컴과 패션 분야의 정의 -----> 클릭 (매스컴   패션) )

과거와는 달리, 현대인의 생활패턴은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인하여 상품의 소유보다 1일 생활의 시간의 사용방법을 중시하고, 효율적인 시간활용에 의해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 상품은 어디까지나 수단이며 상품의 사용가치에 의해 즐겁고 쾌적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원스톱 쇼핑(one stop shopping)에서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 문화로 전환되었다.

즉, 원스톱 라이프란 기존의 원스톱 쇼핑이라는 단어를 응용한 것으로서, 더이상 소비자들이 상품구매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다양한 삶을 모두 한 군데에서 마치는 트렌드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를 반영한 몰(mall)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스퀘어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임스퀘어가 우리의 Life Stlye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것이다.


UELC, 그 새로운 개념


("UELC 표방하는 초대형 쇼핑몰이 온다" 읽어보기 - 클릭)

"UEC 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식음(Dining), 상업(Retail)
                                                      의 세 가지
기본요소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

미국국토협회(ULI ; Urban Land Institute)가 말하는 도심엔터테인먼트센터(UEC) 의 정의이다

이 기존 UEC에서 나아가  Lifestle까지 제안하는 UELC가 탄생했다.
UEC + Life Style = UELC(Urban Entertaining Lifestlye Center), 타임스퀘어가 그것이다.

I. 아트리움 - 자연광을 받으며

타임스퀘어의 심장 아트리움은 실내형 쇼핑몰 타임스퀘어의 구심점과 상징성을 위한 공간이다.
다른 대형 복합 쇼핑몰이나 백화점과는 달리, 타임스퀘어에는 투명 유리로 된 공간이 있다.
투명유리를 통해 쇼핑객들은 자연광을 받으며 폐쇄성이 아닌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언듯 보기에는 텅텅 빈 가운데 공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연광으로 채워져있는, 타임스퀘어의 모든 매장들을 하나로 모으는 중심부에 위치한 '채워진 공간'이다.

대형 규모의 판매 시설과 여러 용도의 건물을 하나로 엮어 각 장소의 흐름을 뿌려주는 신체로 치면 심장의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실제 타임스퀘어에서 쇼핑을 하면서 걷다보면 모든 공간의 중심이 아트리움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모든 동선이 아트리움에서부터 시작해 아트리움으로 돌아오기 떄문이다. 여기에는 중앙 공간으로 쇼핑객들을 유도하는 의도 또한 숨어있다.
또한 아트리움은 타임스퀘어의 상징이며, '타임스퀘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리속에 떠올리는 공간이 바로 이 아트리이다.

II. openfloor - 타임스퀘어의 웅장함
타임스퀘어의 open floor 방식(위 아래로 뻥 뚫려있는 구성방식)에는 두 가지 의미가 숨어있다.

우선 타임스퀘어의 open floor 방식은 타임스퀘어를 거대하고 웅장하게 보이게 한다.
타임스퀘어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며 위를 올려다보는 순간, 자연광이 내리쬐는 높고 거대한 천정, 확 뚫려 있는 통로들, 그리고 각 층의 매장들이 얼마나 넓은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이 웅장함과 거대함을 몸소 체험하는 순간, 타임스퀘어만의 특별한 공간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채워지며, 고객의 만족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open floor 방식의 구성은 자연광의 life style 의 연속이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몰의 오픈부는 상부로 갈수록, 그리고 남측으로 갈수록 조금씩 넓어지는데, 이것은 하부층에서의 시야를 확보하고 남향을 통해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이는 고객들이 밝고 개방적인 색다른 공간을 느끼게 하는 아트리움에서의 전략의 연속이다.

III. 옥상정원에서 쉬어가세요
타임스퀘어에는 신세계 백화점과는 달리 옥상정원이 있다. 이는 도심속에서 자연을 표방하고자 한 타임스퀘어에서의 life style의 연속이다.
타임스퀘어의 옥상정원은, 목적을 가지고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몰링을 즐기고 타임스퀘어 자체를 하나의 문화를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상징적인 자연의 장소이다.
(몰링 :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도 즐기는 소비행태 ---> 자세한 용어설명 클릭)

특히, 타임스퀘어와 옥상정원은 아트리움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자연채광을 받아들이면서 옥상정원과 연결을 해줌으로써, 백화점과 몰에서 쇼핑을 한 고객들이 밝은 빛을 따라 옥상정원으로 나와 자연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iv. 마무리

지금까지 타임스퀘어가 '원스톱 라이프와 UELC라는 새로운 개념의 삶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공간적 트렌드에 발맞추어 어떻게 공간구성을 구현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기존의 인공조명 방식과는 달리 자연조명을 사용한 아트리움, 개방감과 웅장함을 강조한 open floor방식, 그리고 타임스퀘어 자체를 문화로 즐기게 하는 옥상정원까지.

이제 쇼핑몰의 공간은, 단순히 쇼핑을 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그 속에서하나의 삶을 구현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을 의미한다. 타임스퀘어에서의 몰링 역시, 단순히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타임스퀘어에서의 새로운 life style. 이 신선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앞으로 main2에서는 타임스퀘어와 이와 연결되어 있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과의 비교를 통해 타임스퀘어만의 독특한 특징을 좀 더 살펴볼 것이다.




(수정한 점)

1. 원스톱 쇼핑과 원스톱 라이프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내려달라는 의견이 두 번이나 있었다. 단순한 의미로 파악하고 main1에 이 단어를 썼지만, 많은 독자들이 이 단어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관점에서 원스톱 쇼핑 단어의 정의를 찾고, 이를 응용한 개념인 원스톱 라이프는 나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렸다.

2. 몰링과 오픈 플로어의 단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 또한 1번에서와 마찬가지로 단어의 정의를 찾고, 간단하게 서술해 놓았고 또한 하이퍼링크도 걸어 놓았다. 하지만, 오픈플로어의 경우에는 명확한 정의가 나와있지 않아, 주관적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었다.

3. 결론 부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는 아마 내가 결론을 한두줄로 끝맺어 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의견을 수용하여 결론을 발전시켰다. 본론을 정리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것들을 결론의 내용에 넣었다.

4. main2로서의 연결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따라서 main2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다룰지 간략하게 언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main2로 이어지는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글의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흐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자세해지고 발전한 main2, 하지만 과유불급?? 트랙백 모음 ^^

main2)아파트의내부

main1의 내용을 보면서 무언가 intro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main2는 매우 자세했고, '공간적측면'을 고려한 것 같아 좋았다. 또한 main1의 내용을 intro2로 바꾼 것은 적절한 선택 같았다.

1. 사진??

이번 포스트에는 특히 사진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 것 같다. 이 점은 좋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사진들이 보는 이들을 정신없게 하는 측면 도 있는 것 같았다. 특히 3번 '다양해진 디자인'에서  1번과 2번과는 달리 너무 많은 사진들이 사용되어 어떠한 디자인의 변화를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내용의 사진들을 여러개씩 넣은 것 같은데 이를 한개씩으로 줄이고, 이에 관련한 부가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일부러 그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각 나라별로 아파트 특징을 보여준 그림에서 파리부분만 크게 나오고 뉴욕부분은 잘 보이지 않아 이를 크기를 수정해주었으면 좋겠다.

2. 글씨??


본론의 내용은 크게 1) 입주민 취향에 따른 디자인 선택이 가능 과 2) 복도식에서 계단식으로의 변화 3)다양해진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들 중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의 대부분은 굵게 처리가 되어있거나 다른색으로 강조가 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보다 더 상위의 제목들에 대해서 필자는 검정색으로, 같은 글씨 크기로 처리하였다.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고, 이 세가지 가지만 명화히 이해해도, 이 포스트를 다 이해하였다고 할 수 있는 만큼 이 부분들은 큰 글씨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너무 화려한 글씨들이 오히려 시선을 분산시키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덜 화려하게 꾸미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필자의 블로그에서 이 글씨인데,



이것을 본 순간 '과유불급' 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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